Films
05 / Films
REVIEWS — 5편
★★★★★
사일런스
Step on your Jesus ” 신을 버리라고 말하는 순간에도, 정작 가장 잔인한 것은 신의 부재가 아니라 신의 침묵이다. 발아래 놓인 것
★★★★★
밤의 해변에서 혼자
“일어나야죠, 이러다 큰일납니다.” 《밤의 해변에서 혼자》는 끝난 사랑보다, 끝났다고 말한 뒤에도 계속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을 오래 바라본
★★★★★
그린 북
《그린 북》은 진흙탕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로 향하는 여정이다. 엔딩이 지나고 불이 켜졌을 때, 극장은 잠시 멈춘다. 돈 셜리가 문을 열고
★★★★★
요노스케 이야기
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빌었다. 요노스케는 무언가를 해낸 사람이라기보다, 곁에 있었던 것만으로 한 시절의 온도를 바꿔놓은 사람이다. 그런 사람은
★★★★★
헤어질 결심
헤어짐은 사랑의 끝인가? 영화 《헤어질 결심》에서 이상하게 오래 남은 장면이 있다. 해준이 잠드는 장면이다. 서래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해준을 재
RATING ORDER
PREFERENCE KEYWORDS
CrimeMysteryNoirKorean thrillerStrange romanceHuman decaySystemsGuiltObsession
Films are references for tone, rhythm, dialogue, guilt,
violence, silence, and structure.